포도당 기반 성분 적용…수분 유지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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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통해 '포도당 하이드로 라인'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토너와 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탈수 피부는 피부 내 수분이 부족하거나 유지력이 떨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이에 따라 단순 수분 공급을 넘어 피부 보습 유지력을 높이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파티온은 포도당을 주요 성분으로 적용하고 히알루론산, 판테놀, 아미노산 등을 결합한 보습 성분을 활용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인체 적용 시험 결과, 토너 사용 시 하루 2리터(ℓ)의 물을 섭취했을 때보다 높은 수준의 수분 공급 효과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한 피부 각질층 15층까지 수분량 개선이 이뤄졌으며, 수분 밀도는 1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민감성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 대상 테스트도 통과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크림 제품은 젤 타입으로 건조로 인한 피부 당김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토너와 함께 보습 관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동아제약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여름철 수분 관리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파티온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다. 제품은 온라인몰과 H&B 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