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감·핸들링·내구성 등 전 항목 고른 평가…품질 기반 성장 지속
|
금호타이어는 6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JD Power가 발표한 '2026 타이어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승용차 신차용(OE) 부문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글로벌 13개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승차감, 접지력 및 핸들링, 내구성, 외관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조사 대상은 2023~2025년형 차량 보유자 약 3만명이다.
금호타이어는 793점을 받아 전체 평균(788점)을 상회하며 상위권에 진입했다. 특정 항목에 치우치지 않고 전반적인 주행 성능과 품질에서 고른 평가를 받은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를 기술력 기반 경쟁력의 지표로 해석하고 있다. 문형종 금호타이어 품질보증부문 상무는 "권위 있는 미국의 JD파워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제품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기술의 금호'를 증명하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기술과 품질을 기반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고객의 만족을 높여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실적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매출 4조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5조1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설계부터 생산, 서비스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 기준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금호타이어_중앙연구소](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5m/06d/20260506010001615000094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