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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창업을 배운다, 서울관광재단 ‘관광스타트업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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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5. 06. 11:43

(대표사진) 2026 서울 관광스타트업 창업 아카데미 포스터
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관광재단이 관광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2026 서울 관광스타트업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자 마련됐다. 오는 7일부터 3주간 진행된다. 실전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자가 갖춰야 할 기본 역량부터 사업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습 기반 커리큘럼과 1:1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디어 발굴 및 관광 트렌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고도화, 아이디어 실행 및 투자 유치 전략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원 20명의 소수 정예로 운영하며 1: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참가자별 아이템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카데미 운영 과정 중에는 중간 심사를 통해 최종 경진대회 참가자 8인을 선발한다. 선발자에게는 IR(투자유치 발표) 진단 및 심사위원 피드백 기회를 제공한다. 경진대회 종료 후에는 교육생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 교류 및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소수 정예 기반의 집중 교육을 통해 단기간 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아이디어에 머물던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사업화로 나아가 3천만 외래관광객 유치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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