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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지역사회 어우러진 소통…‘2026 경복축제-경복향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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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6. 05. 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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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 일원에서 전공·문화·먹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대학축제가 마련됐다.

경복대학교는 7~8일 남양주캠퍼스에서 '2026 경복축제-경복향연(景福饗宴)'을 개최한다.

축제는 '2026 지역사회, 대학과 함께하는 경복축제'를 주제로 캠퍼스 일원에서 전공체험, 문화체험, 이벤트, 공연 프로그램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학과 전공체험 부스, 글로벌 문화체험, 이벤트 및 홍보 부스, 푸드트럭과 복따뚜이 카페·주점 등 4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과 화합을 만끽할 수 있다.

먹거리 공간은 오라토리움 일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복따뚜이 주점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7일엔 오후 4시 30분 이벤트 게임을 시작으로 실용음악과 공연, K-복스타 본선, 동아리 공연, MC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진다. 오후 8시 40분부터는 초청 아티스트 려진과 다영(우주소녀)의 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8일에는 오후 4시 20분 공연 관람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이벤트 게임, 동아리 공연, 실용음악과 학과 공연, MC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이어 동아리 LUCID와 루팡(LUPIN)의 공연, 초청 아티스트 AtHeart, Loco & GLAY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입장권은 KBU-ARENA 체육관 내에서 배부된다. 학생회비 납부 학생, 재학생, 외부인을 대상으로 시간대별 입장 절차를 구분해 운영한다.

경복대는 축제 동안 공연장 안전교육, 출입 관리,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경복대 관계자는 "2026 경복축제-경복향연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열린 축제"라며 "전공체험과 문화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경복대학교의 활기찬 캠퍼스 문화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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