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계좌 관리 업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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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이날 국민연금공단 기금의 외국환거래 출납, 외화 관리 계좌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외화금고은행의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한 공단 측의 현장실사와 기술 협상을 마친 뒤 6월 중 최종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 경우 기금의 외국환 거래 관련 출납업무, 외화계좌의 개설 및 해지 등을 담당하게 된다.
기본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이후 1년 단위 평가를 통해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지난 2월 말 기준 국민연금의 기금적립금 1610조원 중 약 55%인 886조원이 해외자산이다.
한편 국민연금의 외화금고은행 선정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