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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 따르면 이달 14일 기준 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349건으로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390건) 대비 10.5%, 피해 면적은 722ha로 최근 10년 평균(1만 4323ha) 대비 95.0% 줄었다. 지난해 영남권 대형 산불 피해 면적(10만4005ha)을 제외하더라도 평균 대비 81.6% 감소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 중심으로 산불 상황관리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지방정부는 상황실 비상연락체계와 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이어간다. 산림청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지속 운영하며 진화 자원의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주중 야간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행안부는 대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산불 대응에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