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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30년 이어온 ‘자연사랑 그림축제’ 개최…환경 사회공헌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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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영 기자

승인 : 2026. 05. 17. 13:50

미래세대 환경 교육 강화…휴비스 등 계열사 참여
어린이·가족 1700여명 참가…체험형 ESG 행사 운영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참가자들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삼양그룹
삼양그룹이 30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올해도 이어가며 미래 세대 대상 환경 교육과 친환경 가치 확산에 나섰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장기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그룹의 ESG 경영 행보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17일 삼양그룹에 따르면 지난 16일 전북 전주 휴비스 공장에서 열린 '제28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에는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600여명, 가족 포함 약 1700여명이 참가했다.

1996년 시작된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삼양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삼양그룹 장학재단 수당재단과 휴비스, 삼양사, 삼양화성이 공동 주최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했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연과 미래기술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재활용 키링 만들기, 씨앗공 만들기, 에코 플리마켓 등 다양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업계에서는 최근 기업 사회공헌 활동이 단순 기부 중심에서 체험형 ESG 활동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삼양그룹 역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친환경 가치와 사회적 책임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배용준 삼양사 전주EP공장장은 "참가 학생들이 보다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그림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체험 프로그램 준비에 세심하게 신경 썼다"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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