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삼성전자, 삼성 헬스 연계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517010004521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6. 05. 17. 13:49

갤럭시 워치런@사파리 (1)
삼성전자가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행사 모습. 참가자들이 스타트 라인에서 함께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진행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삼성 헬스와 갤럭시 워치를 연계해 러닝부터 수면·컨디션 관리까지 통합 헬스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다.

17일 개최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다.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약 10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 모집 당시 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 일대 4.82km 코스를 달리며 이색 러닝을 즐겼다. 특히 차량 탑승 없이 접근하기 어려운 사파리 구간을 직접 달리는 체험형 코스로 구성돼 차별화된 러닝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러닝의 시작은 갤럭시 워치, 러닝의 완성은 삼성 헬스'라는 콘셉트 아래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의 건강 관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참가자들은 행사 전 러닝 코치 기능을 통해 자신의 러닝 수준을 점검하고, 수면 코칭으로 수면 패턴을 분석하는 한편 연습 러닝 기록 인증과 항산화 지수 측정 등을 경험하며 컨디션 관리에 나섰다.

행사 당일에는 삼성 헬스 앰배서더이자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인 권은주 감독과 함께 러닝 훈련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한 채 달리며 삼성 헬스를 통해 심박수와 구간 기록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페이스를 조절하는 등 개인 맞춤형 러닝 기능을 체험했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갤럭시 워치8 형태의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션의 축하 공연과 베스트 드레서 시상,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정미 부사장은 "올해 행사는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활용해 러닝뿐 아니라 수면과 컨디션 관리까지 일상 속 건강 루틴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고 즐겁게 워치 기반 헬스케어 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