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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농업·혁신기업 아우르는 금융 역할 중요”…농촌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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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5. 17. 14:32

강원테크노파크와 구암마을 찾아 영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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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오른쪽)이 15일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에서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한 뒤 김봉림 원창1리 이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강원 춘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5일 강원테크노파크 임직원과 함께 강원 춘천시 동산면 구암마을을 찾아 합동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강 행장과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복숭아밭 꽃눈 솎기와 고추 지주대 설치 등 영농 지원 작업을 진행했다.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암마을 농업인 전 세대에 수박도 전달했다.

허 원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농협은행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은 물론이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까지 아우르는 금융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ESG경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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