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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는 두 달여간 전사적으로 진행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지난 1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총 임직원 절반에 가까운 1887명이 참여했다.
성과 중 하나로는 '작업일보 자동화 AI 에이전트'가 꼽힌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작성하던 작업일보를 자동화해 하루 평균 90분 이상 소요되던 업무를 줄이고, 연간 약 375시간의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보고서 부문 결선에서는 경영진 즉석 미션을 통해 제한 시간 내 AI를 활용한 과제를 수행하며 실무형 문제 해결 역량을 평가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AI를 업무를 함께하는 도구로 인식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향후 AI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