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공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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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드림윙즈'는 성인 발달장애 예술가의 성장과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이다. 2023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1년간 전문 멘토링을 거친 작가 17인이 참여해 회화, 민화, 도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120여 점을 선보인다.
주제는 '작업의 순간들'이다. 작가들이 몰입과 반복을 통해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과정의 미학'을 조명한다. 작가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창작의 순간과 공간, 그 속에 담긴 성장의 흔적들을 관람객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임희찬 작가는 "작품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동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전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발달장애 작가들이 예술가로 성장해 온 시간과 과정을 함께 보여주는 전시"라며 "앞으로도 작가들이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