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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업계는 이번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완판이 단순 투자 수요보다 실제 거주 만족도를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진 결과로 보고 있다. 입지와 미래가치,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 단지 위주에 주택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두산건설은 이 단지의 장점으로 신분당선 연장 기대감을 꼽았다. 단지 앞에는 신분당선 연장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해당 노선은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개통 시 강남역까지 40분대, 판교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광교 생활권 접근성과 장안구 일대 정비사업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스타필드 수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거북시장 등이 인접해 있으며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KT위즈파크,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두산건설이 공 들인 상품 경쟁력도 완판 배경으로 평가 받는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들은 투자 가치보다 실제 거주 편의성과 생활 만족도를 더욱 중요하게 고려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수요 분석을 통해 실수요 중심 단지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