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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는 '안동 선유줄불놀이' 등 방한 관광 특별상품을 일본 여행사들과 협업해 출시한다. 10월 3일과 17일에 열리는 '선유줄불놀이' 행사가 주요 콘텐츠로 포함되며, 일부는 함안의 '낙화놀이', 진주의 '남강유등축제'을 포함한다. 5월 말부터 일본의 에이치아이에스(HIS), 한큐교통사, 요미우리여행 등 주요 여행사에서 방한 관광 특별상품을 판매한다.
또 정상회담으로 주목받은 양국 정상의 방문지와 만찬 메뉴 등을 고려해 안동의 멋과 맛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테마 상품도 발굴한다. 하회마을 방문, 한옥 숙박, 안동찜닭 등 지역 별미를 아우르는 종합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6월 중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답사 여행을 진행한다.
일본 관광객들이 안동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의 대대적인 마케팅도 이어진다. 아사히신문과 니시니혼신문에 안동의 매력을 조명하는 특집기사와 여행상품 모객 광고를 게재하고 아사히, TBS 등의 인기 프로그램을 활용해 안동의 관광지와 즐길 거리를 소개한다.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6월부터 라쿠텐트래블과 익스피디아 등 일본의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와 함께 대구공항 항공편과 연계한 안동 여행 판촉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주요 누리소통망에도 현지 콘텐츠 창작자와 협업한 홍보영상을 게시한다. 10월에는 일본 유명 연예인마츠오카 미츠루와 함께하는 '대구·안동 의료웰니스 이야기쇼'도 개최해 일본 관광객들의 안동행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 고유의 전통문화, 미식, 한옥의 매력을 일본 시장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양국 정상의 동선과 미식을 체험하는 특별상품과 전방위 현지 마케팅으로 안동이 일본인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