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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 운전 걱정 끝”…대웅제약, 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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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기자

승인 : 2026. 05. 20. 16:58

주간용엔 졸음 유발 성분 제외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 개선
[사진자료] 씨콜드프리미엄 제품 사진
대웅제약 종합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대웅제약
대웅제약이 낮 시간 활동이 많은 소비자를 겨냥해 졸음 유발 성분을 제외한 종합감기약을 선보였다.

대웅제약은 종합감기약 '씨콜드프리미엄'이 최근 강화된 약물운전 단속 기조와 맞물려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약물운전에 대한 처벌과 단속이 강화돼 운전 금지 약물 성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감기약에 흔히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클로르페니라민은 졸음을 유발할 수 있어 운전 전에는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11월 리뉴얼 출시한 씨콜드프리미엄을 주간용과 야간용으로 구분해 복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간용 제품은 클로르페니라민 성분을 제외해 외근이 잦은 직장인, 운전자,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 등 낮 시간대 활발한 활동이 필요한 소비자들이 졸음 걱정 없이 감기 증상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야간용에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을 함유해 밤 시간 증상 완화와 숙면을 동시에 지원한다.

복용 편의성과 경제성도 높였다. 기존 씨콜드플러스정이 1회 2정 복용이었던 것을 1회 1정으로 개선해 복약 부담을 줄였다. 또한 한 박스에 약 3.3일분을 담아 초기 감기 집중 관리에 필요한 분량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은경 대웅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마케팅본부장은 "낮에는 집중력을 유지하고 밤에는 수면 방해 없이 회복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며 "소비자의 생활 패턴 변화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 설계를 통해 감기약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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