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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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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5. 22. 17:25

2014년부터 현충원 자매결연 묘역 정화 활동 지속
임직원·대학생 서포터즈 참여…태극기 꽂기·환경 정화 진행
효성 "호국 영웅 예우하는 사회공헌 활동 꾸준히 이어갈 것"
사진2. 효성 임직원들이 22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효성 임직원들이 22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효성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효성과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임직원 및 효성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을 추모한 뒤 효성의 자매결연 묘역인 제9묘역에서 태극기 꽂기와 시든 꽃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은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해왔다.

효성은 현충원 봉사활동 외에도 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서울남부보훈지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초청해 경기 남양주 일대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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