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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종 마사회 회장, 2000만원 상당 미술작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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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6. 05. 25. 18:03

캐서린 넬슨·안금주 작품 과천 전시
마사회
우희종 마사회장(사진 왼쪽)이 2000만 원 상당 미술작품 2점을 기증했다.(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지난 22일 우희종 회장이 렛츠런파크 서울에 2000만 원 상당 미술작품 2점을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사회 관계자는 "우 회장이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를 더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 공유를 위해 오랜 간 소장해 온 미술 작품을 무상 기증했다"고 말했다.

우 회장이 기증한 작품은 생명력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담아낸 캐서린 넬슨 작가의 'Spring Blossoms'와 따뜻한 감성과 깊이 있는 색채가 돋보이는 안금주 작가의 '어느 날'이다.

우 회장이 기증한 작품은 과천 마사회 본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마사회 관계자는 "문화예술도 상생과 나눔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우리 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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