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업계에 따르면 동문건설은 현재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에 대한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통장 사용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구성됐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시내는 물론 기흥, 판교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을 통한 강남권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 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수월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개통이 예정돼 있다.
GTX-A 노선뿐만 아니라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경강선 연장 추진, 주요 도로망 확충 등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GTX-A노선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있다.
JTX 노선이 구축되면 수도권은 물론 중부권 주요 거점까지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이 형성된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 용인, 청주국제공항, 오송역 등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5㎞ 규모의 민간제안형 철도 사업이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국토교통부 의뢰를 받아 민자 적격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신설 예정)과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 등이 위치한 '쿼드러플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경안천 수변공원과 고림2지구 문화공원(예정)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한 편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에 4베이 맞통풍 위주로 설계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단지 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도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에 올인원 주거 통합 서비스(4년간 무상지원)를 비롯해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자동 열림 및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등도 적용한다.
회사는 입지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2050년까지 600조원을 들여 4개 팹을 가동한다는 전략을 내놨다. 첫 번째 팹은 착공에 들어가 부지 조성 공정률이 70%를 넘겼다. 삼성전자도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원을 투입해 팹 6기를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GTX-A 구성역을 이용하면 동탄역·수서역을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전 구간 개통 시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또한 JTX 노선이 구축되면 수도권은 물론 중부권 주요 거점까지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