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보험료, 1년새 6% 증가한 66조
"합리적 계리가정 통한 보험손익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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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7일 '1분기 보험회사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같은기간 생명보험사의 순익은 2조 3761억원으로, 40.6% 증가했다. 예살차손실로 보험손익은 악화했으나 이자·배당, 일회성 자산처분익 등으로 인한 투자손익이 4577억원 수준 개선됐다.
손해보험사의 경우, 2조 15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유사하나 금리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등으로 투자손익이 악화했다.
1분기 보험사의 수입보험료는 66조 488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생보사는 보장성보험·저축성보험·퇴직연금 등의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 수입보험료가 6.9% 증가한 33조 2632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변액보험 수입보험료는 감소했다.
손보사는 33조 225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늘었다. 장기보험·일반보험·자동차보험 등의 판매는 증가한 반면, 퇴직연금 수입보험료는 줄었다.
1분기말 보험사의 총자산은 전년말 대비 0.7% 증가한 1353조 9000억원을 기록했다. 총부채는 0.8% 감소한 1164조 9000억원이다.
같은기간 자기자본은 12.2% 증가한 189조원이다.
금감원은 "1분기 순익은 일부 투자손익 개선으로 증가했으나, 일회성 이익 등을 제외할 경우 성장세 둔화를 보였다"며 "합리적 계리가정을 통한 보험손익 관리 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