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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대선만큼 절박한 심정…지방권력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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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6. 0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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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성공시켜야"
한병도 원내대표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YONHAP NO-2459>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2일 "윤석열을 등에 업고 나타나 지역을 망친 무능하고 무책임한 지방 권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1년 전 대선만큼이나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이다.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 8800선 돌파, 지난해 사상 최초 수출 7000억달러 달성,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위 등을 국정 성과로 거론하며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대도약이 하나씩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전투표를 하신 분들은 가족, 친구, 지인에게 전화로 투표 참여를 호소해달라"며 "민주당은 끝까지 낮은 자세와 겸손한 태도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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