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 치료비 지원 위해 1000만원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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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소외계층 환아들을 지원하고 생명존중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생명나눔이 주최하고, 홍보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이사장 일면스님을 비롯해 법조인팀, 기업인팀, 후원자팀, 마하무용단팀, 봉사자팀, 불자팀 등 총 14팀 60여 명의 각계각층 참가자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모았다.
개회식에서 일면스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나눔이 환아들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우리 사회에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푸른 자연 속에서 라운딩을 즐기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경기 종료 후에는 만찬과 시상식이 이어져 나눔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불교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이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의 기금을 전달하며 자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회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과 아름다운동행이 전달한 1000만원의 기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환아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은 "장기기증 희망등록, 조혈모세포 희망등록, 환자치료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생명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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