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참석 위해 내한
1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협연
|
3일 공연계에 따르면 엘렌 메르시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제6회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해 오는 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과 함께 베토벤 '삼중 협주곡'을 선보인다.
메르시에가 국내 무대에 서는 것은 처음은 아니다. 2년 전 블라디미르 스피바코프와 함께 롯데콘서트홀에서 듀오 무대를 선보인 적이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그의 배경이 대중적으로 크게 주목 받지 못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4일 부터 1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롯데콘서트홀, 고양아람누리에서 열린다. 세계적 첼로 연주자 미샤 마이스키, 바이올리니스트 오귀스탱을 비롯해 전 세계 21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7차례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