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는 최근 영진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반려해변은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해양쓰레기 저감에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이날 활동에는 파마리서치 임직원 45명이 참여해 전문 코디네이터로부터 반려해변 제도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약 2시간 동안 해변 곳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수거 과정에서 폐기물 종류와 수량을 기록하는 모니터링 활동도 병행했다. 정화활동을 통해 약 70kg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 보호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동해 연안의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건강한 수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 협력해 연어 자원 회복과 자원 순환 체계 구축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미 연어·치어 방류를 비롯한 수산자원 증대와 생태계 보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이미지] 파마리서치, 강릉 영진해변서 첫 반려해변 정화 활동 진행](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04d/20260604010003242000159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