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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선관위 투표용지 사태, 필요하면 국조·특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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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6. 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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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ㆍ대드론 통합 TF 최종보고회의 주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정부 드론·대드론 통합 태스크포스(TF) 최종보고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며 "필요하다면 국회의 국정조사나 특검 등을 통해서라도 확실한 규명과 제도 개선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수사를 포함한 모든 수단과 조치를 통해 이번 사태의 진상을 규명할 것을 지시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6·3 지방선거 당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제시간에 투표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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