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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락앤락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오래된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수거해 생활용품, 산업소재, 공공시설물 등으로 재탄생 시키는 행사로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3830명이 참여해2만여개의 밀폐용기를 수거했다.
올해의 경우 6월 8~26일까지 서울 전역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비스프리 테이블탑' 760㎖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제주에서는 제주올레를 통해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제주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 밀폐용기는 제주올레길 모작벤치 제작에 활용된다. 현재까지 설치된 모작벤치는 누적 57좌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협업해 이를 친환경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했으며 업사이클링 기업 우쥬러브와 함께 동천동 마을에 폐플라스틱 생활용품을 설치하는 등 자원순환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더 많은 분들이 친환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기후 변화 피해가 심각한 몽골 투브 아이막 바양항가이 솜 지역에 '락앤락의 숲' 2차 조성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 같은 환경·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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