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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은 챗봇 '아라'를 통해 24시간 온라인으로 병역판정검사와 입영, 동원훈련 등 병무행정 전 분야에 걸친 주요 민원상담 창구를 운용하고 있다.
그간 챗봇은 한국어로만 운영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영문으로도 병역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국외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민원신청까지 가능하도록 연계해 영문통합 서비스 역할을 하게 된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그간 언어 문제로 불편을 겪던 국외 병역의무자에게 병역이행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국민이 어디에 있든 편리하게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병무행정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