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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獨 최고급 브랜드 유통망 확대…“글로벌 패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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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6. 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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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스타필드 안성 '프라스' 매장
스타필드 안성 '프라스' 매장 전경. /비비안
비비안이 독일 프리미엄 잡화 브랜드 '프라스(FRAAS)'의 국내 유통망을 대폭 확대하며 관련 사업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비비안에 따르면 비비안은 국내 독점 전개 중인 프라스의 매장을 현대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거점을 포함해 전국 매장을 29개 점까지 늘리며 소비자 접점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지난 1880년에 설립된 프라스는 고품질 원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최고급 잡화 브랜드다. 세계 5개 주요 도시에 디자인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기존의 올드한 모티브를 지양하고 모던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섬세한 기술력이 돋보이는 머플러와 트렌디한 스카프가 있으며 고품질 캐시미어를 활용한 장갑과 비니 등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카본 소재를 사용해 130g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경량 양산'은 자외선 차단(UPF50+) 및 특수 암막 소재로 외부 열감을 완벽히 차단했다.

비비안 관계자는 "글로벌 패션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해 독창적인 해외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며 "독일의 높은 품질력과 현대적인 감각이 결합된 프라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망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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