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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헤이프에 따르면 최근 '햄깅이 딸기하이볼'이라는 알코올 도수 3%의 저도주 제품을 출시했다. 햄깅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과 굿즈 요소를 접목해 키치한 감성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캔 상단에는 키링으로 활용 가능한 전용 캔 커버를 적용하는 등 캐릭터 IP의 매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 콘텐츠와 굿즈 중심으로 형성된 IP 경험을 새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한 사례로 헤이프는 이를 통해 단순 라이선싱을 넘어 IP의 정체성과 팬덤을 다양한 산업과 연결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헤이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헤이프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IP 사업 모델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협업 모델을 확대하고 IP의 가치를 다양한 산업 분야와 연결하며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햄깅은 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디지털 IP다. 단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현대인의 심리를 꿰뚫는 직설적인 메시지로 SNS(X·구 트위터)를 중심으로 팬덤을 형성했으며 현실적 공감대를 자아내는 밈(Meme)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솔직하고 과감한 어록을 통해 대중의 감정을 대변하며 독보적인 캐릭터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