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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전당대회는 8월 중 하되, 가장 이른 시일인 17일에 진행하는 것으로 공감대가 만들어졌다"며 "당헌 규칙 개정을 통해 준비 기간을 여유 있게 운영할 수 있는 부칙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수요일 최고위원회의를 거치고 목요일 당무위에 올리고, 그 다음 주 중앙위원회를 통해 전당대회 시기와 절차 문제에 대한 제도 정비를 완료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이 같은 절차들이 마무리되면,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부터 시작해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되고,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도 받는다.
조 사무총장은 "예비 경선 과정을 거쳐 본 경선을 진행하고, 권역별 순회 경선을 통해 8월 17일 최종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스케줄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 조승래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8월 17일로 공감대'](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08d/2026060801000491400026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