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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가 지난해 전국 온·오프라인 판매점(제주도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는 전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3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점유율은 2~4위권 주요 경쟁 브랜드 3개의 합산 시장 점유율보다 높고 2위 브랜드와 약 3배 수준의 격차를 보였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2023년 9월 출시 후 누적 판매량 55만대를 돌파한 브랜드 대표 제품이다. 올해 1분기 미닉스 더 플렌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올해 4월과 5월에는 월 판매량이 3만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3월 선보인 '더 플렌더 프로'는 2~3인 가구를 위한 2리터 음식물처리기로 스마트 센서가 음식물 양을 감지해 건조·분쇄·보관·살균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는'풀 오토 케어(Full Auto Care)'기능을 갖췄다.
이후 지난해 11월에는 최대 8인분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는 3리터 대용량 모델 '더 플렌더 맥스'를 출시했으며 지난달에는 기존 제품 대비 크기를 39% 줄여 공간 활용성과 접근성을 높인 1.5리터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미니'를 선보였다.
미닉스 관계자는"소비자들의 선택이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됐다"며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까지 아우르는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음식물처리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앳홈 사진자료]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라인업](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09d/20260609010005552000297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