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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저녁 9시 화상 수석보좌관 회의 개최 사실을 공지하며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과 직후에도 국정 운영에 조그만 차질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해외 순방 수행단과 국내 체류 중인 실장, 수석, 비서관이 모두 참석해 수석실별 현안을 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특히 민정수석실은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검경합수본 발족 관련 상황을, 정무수석실은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와 제도개선 추진 계획 등을 보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