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위구르자치구도 中 내정
中 왕이 외교부장 몽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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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몽골은 중국의 입장과 관심사를 이해하고 존중한다.'하나의 중국' 원칙을 굳게 준수한다"면서 "대만은 중국 영토의 불가분 일부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형식의 '대만 독립' 행위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홍콩·시짱티베트자치구·신장위구르자치구 관련 문제는 모두 중국 내정"이라면서 "몽골은 다른 나라와의 관계 때문에 중국 측 이익에 해를 끼치는 어떠한 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이외에도 "양국은 언제나 서로의 독립·주권과 영토 완전성을 존중한다"면서 "호혜적 협력이 계속 심화하면서 올해 양자 교역액이 200억 달러(약 30조원)를 실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몽골은 중국 신장위구르자치구와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이 가장 긴 육상 국경(4710km)을 접한 나라이기도 하다.
왕 위원 겸 부장은 8∼9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북한 방문을 수행한 다음 13일부터 3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 중에 있다. 후렐수흐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는 "중국은 언제나 양국 관계 발전을 주변국 외교의 중요 위치에 두고 있다"면서 "중국은 몽골이 의지할만한 이웃, 신뢰할만한 친구, 발전 속도를 높일 동반자가 될 의사와 능력이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중국은 몽골의 독립·주권 및 영토 완전성을 존중한다"면서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중국은 몽골이 대중국 관계 발전을 외교의 가장 중요한 방침으로 삼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이는 몽골의 근본 이익에 완전히 부합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