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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장마 피해 예방 지원사업’ 전개…“대응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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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6. 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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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_JTI코리아, 장마철 피해 예방 위한 지역사회 지원 나서
서울 종로구 JTI코리아 본사에서 열린 '장마 피해 예방 사업 물품 전달식'에서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왼쪽)과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가운데),조재현 해피피플 이사장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TI코리아
JTI코리아가 전국 침수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장마 피해 예방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15일 JTI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재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JTI코리아는 사단법인 해피피플과 협력해 상습 침수지역 등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하고 폭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JTI코리아 본사에서 '장마 피해 예방 사업 물품 전달식'을 갖고 서울역쪽방상담소에 위생용품과 제습용품, 생필품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들은 서울역쪽방촌 내 '온기창고'에 비치돼 주민들이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해피피플에 추가 지원금을 전달하고 이달말까지 인천·광주광역시 내 침수 우려 주거 지역에 플러드백, 대형 선풍기, 호스 등 피해 예방 및 복구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리나 리 JTI코리아 사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며 지역사회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재난 대응 역량과 회복력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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