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122901002449500144481 | 0 | | 대통령실 청와대 복귀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28일 청와대가 비교적 한가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태극기가 펄럭이고 있다. 봉황기는 29일 0시에 게양될 예정이다. 사진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 /박성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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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5일(현지시간) 미·이란 전쟁이 106일만에 종전 협상을 타결한 것과 관련해 "환영할 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이탈리아 로마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번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이 들어있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에게는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호르무즈 해협이 단기간 내에 개방이 될지는 좀 두고 봐야 될 것"이라면서도 "일단 환영할 만한 일이고 좀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진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후속 협의에서 중요한 부분이 핵문제"라며 "핵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휴전 자체에 영향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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