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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응급상황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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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승인 : 2026. 06. 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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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증상이 갑자기 악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원에 바로 가야 하는 위험 신호를 미리 알아두세요.



고열이 계속되고 축 처진다

해열제를 먹여도 열이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가 계속 자려고 하거나 깨우기 어렵다.

물도 잘 마시지 못한다.


※빠른 진료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몸을 떨거나 의식이 흐려질 때
몸이 뻣뻣해진다.
눈이 돌아가거나 반응이 없다.
경련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된다.

※시간을 확인하고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숨쉬기가 평소와 다르다면
숨이 매우 빠르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
입술색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보인다.

※호흡곤란은 응급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머리를 세게 부딪힌 후
반복적으로 구토한다.
계속 졸려 하거나 처진다.
평소와 다르게 행동한다.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이나 약을 먹은 뒤
얼굴이나 입술이 붓는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생긴다.
숨쉬기 힘들어 보인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은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탈수 증상이 보인다면
소변량이 크게 줄었다.
울어도 눈물이 거의 없다.
입안이 매우 마르고 축 처져 있다.

※영유아는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거나 말을 못 할 때
기침도 못 한다.
울음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얼굴색이 변하기 시작한다.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 응급처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 아이가 의식이 없거나 깨우기 어렵다면 즉시 진료를 받으세요.
· 호흡곤란, 경련, 심한 알레르기 반응은 빠른 대처가 중요합니다.
· 평소 가까운 응급의료기관과 119 이용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위급 상황에 도움이 됩니다.

작은 관심과 빠른 판단이 아이를 지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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