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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포천시에 따르면 G-하우징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기업과 단체가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기부받아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비예산 주거복지 사업이다. 화장실·부엌·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 개보수는 물론 주민 요청에 따른 맞춤형 수리도 가능하다.
지난 19일 진행한 신북면 사업에는 포천지역건축사회, 포천라이온스클럽, 포천사랑나눔회가 후원과 봉사로 참여했으며, 총 400만원 상당의 재료비와 전문 기술이 투입됐다.
수혜 대상은 신북면의 기초생활수급자와 1인가구 어르신 가구로, 싱크대 설치와 도배·장판 시공, 전등 교체 등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G-하우징 사업은 지역사회 공동체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주거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