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박수현 ‘통하는 충남 준비위’ “도민 삶 바꾸는 ‘담대한 설계도’ 내놓을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2010007518

글자크기

닫기

최정현 기자

승인 : 2026. 06. 22. 16: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준비위, 비전·정책 방향 설정 중…공약과제 검토 및 신규 정책·제도 등 제시
김선태 당선인 대변인
김선태 대변인이 '통하는 충남 준비위' 추진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최정현 기자
박수현 당선인의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다음달 중순 대국민 보고회를 통해 도민의 삶을 바꾸는 '담대한 설계도'를 성과로 내놓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준비위는 22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 활동 돌입 후 11일간 준비위원 20명과 자문위원 126명이 128회에 걸쳐 회의와 자문을 진행, 총 178건의 공약과제 검토와 11건의 신규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도정 정책 가운데 문제 사업이나 주요 정책에 대한 보완 및 개선 방안 제시, 공약 사업 심의, 새로운 도정 비전 및 목표 설정, 정책 방향 제시 등에 중점을 뒀다.

공약 과제는 △기획조정 4건 △AI수도충남 23건 △건설도시 33건 △경제산업 24건 △농림해양 20건 △문화예술체육 18건 △보건복지환경 42건 △정의로운노동 14건 등 총 178건을 검토했다.

또 제안한 신규 정책 11건은 △민선 9기 공공기관 유치 전략 수립 △AI 기본계획 조기 수립 검토 △AI 기본사회 지수 개발 △공용 AI 내부망 구축 △AI 기반 농어업·농어촌 데이터 개방형 시스템 구축 △노동 전환 기본계획 수립 등이다.

이와 함께 제도 개선을 통한 정책 변화 주문 사항으로 △도 재정 운영 상황 심층 분석 및 향후 운영 방안 대응 논의 △금강수목원 민간 매각 중지에 따른 후속 조치 계획 논의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제도 개선 △내포신도시 활동화 단계별 로드맵 수립 △리브투게더 개선 및 공공 주거 정책 중장기 추진 방향 검토 등 14건을 내놨다.

이밖에 준비위는 3건의 도민 불편사항 및 사회적 이슈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비전 및 방향에 입각한 상황 점검 및 제도 개선안 도출 △도 재정 상황 진단 및 하반기 추경 재원 확보 방안 제시 △국내외 투자 유치 MOU 체결 상황 점검 및 제도 개선 방향 제시 △공공기관 통합에 대한 적정성 여부 및 합리적 대안 검토 △기타 도정 정책 사항 중 비능률적인 부분 발굴 개선 등에 집중키로 했다.

김선태 당선인 대변인은 "통하는 위원회는 새로운 시선으로 도민과 통하고, 현장과 통하며, 미래·세계와 통하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정책 과제 마련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다음 달 중순 대국민 보고회를 통해 내놓을 통하는 위원의 성과물은 충남과 220만 도민의 삶을 바꾸는 '담대한 설계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