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타이어 전기차 레이싱 ‘아이온’, 中서 기술 입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3010007806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6. 23. 0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 12 2026 산야 E-PRIX 경기 장면./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포뮬러 E 시즌 12 '2026 리안신 산야 E-PRIX'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타이어의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사용했다.

서킷은 총 길이 2.52㎞로 12개 코너로 구성됐다. 교량을 통과하는 두개의 긴 직선 구간과 초반 코너 구간이 개방적인 흐름으로 설계돼 초반부터 치열한 추월 경쟁이 이뤄졌다. 하이난 특유의 고온 다습한 기후까지 더해지며 타이어의 열관리 성능과 접지력 유지 능력이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해당 제품은 초고속도 322㎞/h, 제로백 1.86을 구현하는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에 최적화된 레이싱 타이어다.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내열 성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 기반 복합 소재를 적용해 고속 직선 구간 이후 이어지는 강한 제동과 급격한 코너링 상황에서 우수한 조향 응답성과 주행 안정성을 유지했다.

이번 경기에서는 안드레티 포뮬러 E팀 소속의 제이크데니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제12·13라운드는 다음 달 4·5일 중국 상하이에서 더블헤더 방식으로 경기가 이어진다.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은 급격한 코너와 긴 고속 직선 구간이 혼재된 트랙이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뮬러 E를 비롯해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등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극한의 레이싱 무대에서 축적한 주행데이터는 첨단 R&D 인프라와 결합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혁신 기술력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