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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10대 의회 출범 앞두고 19명 대상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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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6. 2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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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제10대 안산시의회 의원 당선인들이 지난 22일 의회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산시의회
경기 안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들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안산시의회는 지난 22일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인 오리엔터이션 성격을 띤 첫 자리다.

이날 의회 대회의실과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태순 의장을 비롯 지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현직 의원을 비롯한 당선인들과 의회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0대 의회 의원 당선인은 한명훈·최찬규·염정우(이상 가 선거구), 김진숙·윤성영(나 선거구), 현옥순·윤오일(다 선거구), 설호영·이재복(라 선거구), 이상우·유민희(마 선거구), 김재국·안두회(바 선거구), 이진분·박은정(사 선거구), 선현우·김태성(아 선거구), 천복희·백승희(비례대표) 등 총 19명에 이른다.

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모인 첫 공식 일정이었던 이번 간담회에서는 당선인 및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와 의회 일반현황 보고, 2026년 의사일정 공유, 전자회의시스템 교육 등이 이뤄졌다. 간담회 자리에서 당선인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앞으로 지역 발전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 의회사무국 측으로부터 제10대 의회 개원 일정에 대해 안내를 받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10대 전반기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는 7월 1일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실시된다.

이어 당선인들은 전자회의시스템 교육에 참여해 본회의 출석과 투표 절차를 수행하며 의결 및 의사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했다. 이후에는 상임위원회 회의실과 방송실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의회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박태순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은 지방자치이며 기초의회는 법률에 따라 구성되고 그 역할도 중앙정부나 국회와는 구분된다"며 "10대 의회가 더욱 적극적인 조례 제정과 초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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