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업무혁신 성과 인정…근골격계질병 처리기간 207일→14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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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공단은 2023년도 보통(C), 2024년도 양호(B)에 이어 올해 A등급으로 올라섰다.
공단은 산재·고용보험, 근로자복지, 퇴직연금, 대지급금, 직장어린이집, 산재병원 운영 등 노동복지 분야 14개 사업을 맡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과 국정과제 이행 성과가 반영됐다. 공단은 산재 결정부터 치료·보상·사회복귀까지 산재보상 전 과정에 AI 시스템을 도입하고 업무 표준화·간소화·자동화를 추진해왔다.
업무상질병 처리기간 단축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공단은 전체 업무상질병의 64%를 차지하는 근골격계질병 평균 처리기간을 207일에서 146일로 61일 줄였다. 처리 건수도 76% 늘었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국민에게 더 빠르고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혁신해 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헌신이 만든 성과"라며 "AI 기반 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