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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돌봄·놀이 어우러진 유아교육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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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6. 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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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 유아체험교육원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 검토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동부권 유아 체험교육원 연계체험 교육프로그램 운영검토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왼쪽 두번째)이 24일 아이바른성장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유아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광주시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유아교육 정책 수립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25일 광주시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전날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중앙공원을 방문해 경안초등학교 부지에 조성 예정인 가칭 동부권 유아 체험교육원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당선인을 비롯해 직통복지교육분과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연계 가능성을 살펴봤다.

박 당선인은 먼저 아이바른성장센터를 찾아 층별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확인한 뒤 중앙공원으로 이동해 전망쉼터, 가족의 숲, 숲바람마당 등을 둘러보며 자연과 교육, 놀이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중앙공원, 앞으로 조성될 유아 체험시설을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이 하루 동안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연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영유아뿐 아니라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방안과 지역의 교육·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광주형 체험 콘텐츠 발굴 계획도 공유됐다.

박 당선인은 "유아체험 시설과 중앙공원, 아이바른성장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광주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 돌봄, 놀이가 어우러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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