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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이러한 흐름에 맞춰 최근 선보인 주방가구 신제품 'M200G'는 시각적 요소를 정돈하고 주방 본연의 기능과 간결한 미감을 구현한 사례로 꼽힌다.
'M200G'는 총 27가지의 컬러와 우드·스톤 특유의 무늬결을 무광·유광으로 입체감 있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도어 컬러와 일체감을 주는 6종의 매입(embedded) 손잡이와 도어 사이에 매칭된 판넬 라인은 돌출부와 시각적 노이즈를 줄여 간결한 공간 레이아웃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할해 활용해야 하는 현대 주거 환경에 맞춘 실용적인 구조 설계도 적용됐다. 주방에서 활용도가 떨어지기 쉬운 모서리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교한 내부 레이아웃을 설계한 '코너 팬트리 하부장'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주방 상판과 통일감을 주는 패턴의 '마그네틱 보드'를 벽면에 빌트인 형태로 적용하여, 다양한 자석식 조리 도구와 소품을 직관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편의성을 높였다.
학계·인테리어 전문가들은 주방가구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보조 공간을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투영하는 집안의 '두 번째 거실'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소비 침체기일수록 일회성 유행보다 세월을 견딜 수 있는 기본 품질과 내구성에 지갑을 열기 마련"이라며 "사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용 수납과 본질적 품질 경쟁력을 증명하는 제품이 향후 프리미엄 주방 시장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