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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대입 챗봇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시범 개통하고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을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아울러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와 '2028 대입 정보 권역별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장에서 학생, 학부모 대입을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대입정보포털(어디가)에 흩어져 있는 방대한 입시 정보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AI 기반 대화형 대입 챗봇은 방대한 입시 정보를 수요자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대국민 대상 시범 서비스로 운영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대입정보포털에 흩어져 있는 대학별 모집요강, 전형 운영 방식, 입시 결과 등을 대화형 질문만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개인화 설정(내 성적, 관심 분야 입력 등)에 따라 대학, 학과, 전형 등을 추천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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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학생·학부모가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인 9월 초 수시모집 원서접수 과정에서 지원전략 수립 등과 관련해 중요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교육 수요가 높은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도 다음 달 2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다만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신청은 학생당 월 1회로 제한된다.
2027학년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2027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전국 주요 150개 대학으로부터 전형 정보, 상담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대입상담교사단이 참여하는 '1:1 대입 대면 상담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공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교사에게 지원전략 등 구체적인 대입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AI) 대화형 대입 챗봇 서비스의 개통과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 운영, 대입 박람회와 권역별 설명회 개최가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입 준비 과정이 보다 수월해질 수 있도록 촘촘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