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농진원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를 통해 나왔다. 비료 및 토양 분야 총 45개 항목에 참여해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농진원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국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해 왔다. 올해까지 12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농진원은 2010년 비료·농약 시험연구기관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 9개 분야의 공인시험기관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농업계에 최고 수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첨단 장비 도입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전문 역량도 강화 중이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비료와 토양은 국민 먹거리 안전과 건강한 농업환경 조성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정확한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분석 품질 관리와 전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농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