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도 마이스 협력 결실…글로벌 TCG 대회 킨텍스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9010010083

글자크기

닫기

수원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6. 29. 14: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뉴질랜드 게임사 주최 Flesh and Blood TCG 9월 개최 예정
800여 명 참가 예상, 해외 방문객 500명 포함 지역 경제 기대
경기관광공사 등 MICE 기관 원팀 협력으로 국제행사 유치 모범 사례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직원이 지난해 스페인에서 개최된 'IBTM World 2025' 현장에서 TCG 관계자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경기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킨텍스와 협력해 글로벌 트레이딩 카드게임(TCG) 국제대회인 'Flesh and Blood TCG - World Tour 2026'을 고양 킨텍스에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뉴질랜드 게임사 레전드 스토리 스튜디오가 신규 카드 세트 출시를 기념해 개최하는 월드투어 행사로, 오는 9월 킨텍스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8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500명가량이 해외에서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숙박과 관광, 외식 등 지역 연관 산업에도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유치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고양국제박람회재단, 킨텍스가 협력해 추진한 성과다. 지난해 스페인에서 열린 'IBTM World 2025'에서 공동 유치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네트워킹과 현장 답사를 이어왔으며, 올해 1월에는 킨텍스가 주최 측과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이어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IMEX Frankfurt 2026'에서 추가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등 기관 간 협력을 이어오며 행사 유치를 마무리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광역과 지역 마이스 조직, 전시시설이 긴밀하게 협력해 국제행사를 유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이스 행사 유치를 확대해 경기도가 국제 마이스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