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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삼성중공업은 최 부회장이 장내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1만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4310원으로, 총 매입 규모는 약 2억4310만원이다. 최 부회장의 보유 자사주는 2024년 4월 매입한 6만주를 포함해 총 7만주로 늘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회사의 경영 실적과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 부회장은 2023년 삼성중공업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그는 취임 첫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지난해 9년 만에 연간 매출 10조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862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회사는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