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활용 가능한 E-클러치 장점 소개
E-클러치 모델 확대… 스포츠·네이키드·어드벤처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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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지난 27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모터사이클 관심 고객을 대상으로 '모터사이클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국내 모터사이클 전문지 기자 3명과 혼다 큐레이터 1명이 패널로 참여해 혼다의 클러치 전자제어 시스템인 '혼다 E-클러치'를 주제로 개발 배경과 기술, 시승 경험 등을 소개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한 40여명의 참가자들은 E-클러치의 기술적 특징과 실제 주행 경험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토크 콘서트 종료 후에는 럭키드로우와 E-클러치 적용 모델 전시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혼다는 E-클러치가 초심자에게는 수동변속 모터사이클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숙련된 라이더에게는 도심 주행과 장거리 투어링에서 피로도를 줄여주는 기술이라는 점을 소개했다. 클러치 레버를 직접 조작하면 기존 수동변속 방식으로도 주행할 수 있다.
혼다는 지난해 CBR650R E-클러치와 CB650R E-클러치를 국내에 처음 출시했으며, 지난달 XL750 트랜잘프 E-클러치, CB750 호넷 E-클러치, CBR500R E-클러치, NX500 E-클러치 등 4개 차종을 추가 출시해 스포츠와 네이키드, 어드벤처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혼다] ‘모터사이클 토크 콘서트(Motorcycle Talk Concert)’ 현장_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29d/20260629010018540001017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