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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버스킹전국대회, 3일 본선무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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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김철수 기자

승인 : 2026. 06. 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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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물)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시작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웹포스터./강릉시
강릉시는 3일 경포해변에서 제3회 강릉버스킹전국대회 본선 무대를 시작한다. 지난 6월 예선을 거쳐 전국에서 15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은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진다. 이 가운데 최종 8개 팀이 다음 달 15일 결선 무대에서 우승을 가린다.

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토·일 저녁 7시 30분에 열리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에는 캠핑 의자와 폴딩 테이블에서 라이브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현장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인기팀 2개 팀에는 강릉투어패스, 갈라콘서트 출연권, 라디오 출연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마련돼 있어, 공연을 즐기면서 강릉 지역 특산품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이

다음 달 22일 갈라 콘서트로 이어진다. 결선 주요 수상팀과 본선 인기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회의 폐막을 장식한다.

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강릉버스킹전국대회는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무대와 비치비어 페스티벌, 썸머 페스티벌이 어우러진 여름 축제 분위기를 통해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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