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CIB·전략기획 등 두루 거친 내부 전문가
"생산적 금융으로 중기 자금조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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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표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와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했다.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전략기획팀장과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기업투자금융(CIB)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맡아 은행·증권 협업을 기반으로 한 시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전략을 이끌어 왔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국책 계열 증권사이자 IBK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고객과 기업, 정부와 주주 모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6m/30d/2026063001001937000107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