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일손 지원하며 지역사회 협력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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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은 30일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농가에서 성남농협,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We-Together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학생과 교직원, 두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농번기 인력 부족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표고버섯 배지를 운반하고 농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잡초 제거 등 다양한 농작업을 수행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7일 을지대학교와 성남농협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 첫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들은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대학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을지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 실천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한승진 을지대학교 한마음봉사단장(레저산업전공 교수)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현장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