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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카페24의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프로)'와 NE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이커머스 백엔드 시스템 '넥스트엔진'을 연동해 내달 서비스를 출시한다.
해당 서비스가 출시되면 일본 전자상거래 사업자는 글로벌 자사몰 구축부터 주문·재고 관리까지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일본 전자상거래 시장은 세계 4위 규모로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카페24 프로는 다국어 쇼핑몰 구축, 상품 등록, 판매 채널 연동, 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 운영까지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이커머스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별도 인력 없이 현지화 수준의 자사몰 운영이 가능해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일본 브랜드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NE가 운영하는 넥스트엔진은 일본 내 6700개 이상 기업이 활용하는 이커머스 통합관리 솔루션이다. 주문 처리부터 재고 관리, 출고까지 판매자의 운영 업무를 자동화했다. 넥스트엔진은 일본 이커머스 사업자들이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카페24는 올 초 소프트뱅크 그룹 결제 자회사 SBPS와 MOU 체결, 일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페이' 공식 지원 추가 등 일본 시장 공략 인프라를 꾸준히 확장했다.
NE는 일본 현지 고객사를 대상으로 카페24 PRO를 소개할 예정이며 공동 마케팅과 고객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하는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히고 노리요시 NE 대표는 "넥스트엔진 고객사들이 해외 판매에 쉽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겠다"며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일본 EC 사업자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양사가 아시아 이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이번 제휴가 양국은 물론 아시아 시장을 잇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생태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